🎆 🎆

링크 들어가라는 글은 진짜 팔 생각 없어 보인다
저 글 치는 것 보다 cp cv 더 낫지 않나?
같은 네이버니까 계정 안따도 다 뜨고 타자 수도 훨씬 적은데
왜 링크 들어가라는지 정말 모를...
특히 마지막 :-) :) ^^ 은 진짜 말그대로 극혐..
물론 지가 급한거 아니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
물건 찾으려고 장터 보는 입장에선 진짜 싫다
모바일 검색도 저런 글 거를 수 있게 -검색 기능 있음 좋겠다

미친 대환장파티다
애들은 영화 내내 시끄럽다
날으면 나으는 대로 쿵 쾅 하면 쿵 쾅 하는대로
보는 내내 따라하고 뭐만 나오면 저거 뭐야 나도 할래 슝 쟤 봤어??
... 영화관이 니네 놀이터냐 가만히 좀 있으라고
애 부모들은 업그레이드 환장
일반모드로 카톡하고 애한테 맞장구치고 있다
오늘 올 때 까지 영화관 가본 적 없나??
영화관데서 소리끄라는건 시작 전에 나오는데???
애가 떠들고 슝슝 거리면서 환장하면 말려야 될꺼 아냐
그걸 또 같이 떠들고 같이 슝슝 거리냐??
이러니 가정교육 운운을 안할 수가 있나
자기들이 애 가정교육해야할 입장이면서 전혀 안하고 있는 현장인데?
영화관에서 떠들고 신나게 난리 피워도 된다는걸
가정교육으로 가르치고 있는 거라면 할 말 없음
지들이 민폐적 존재로서 살겠다는걸 내가 어째
이건 옆자리 얘기고.

앞 자리 엄마가 표 두자리만 받았는지 애 무릎에 앉혀서 관란 시키더라
무릎에 앉은애랑 보정쿠션 깔고 앉은애랑 높이가 완전 다름
단차가 좀 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 두 개가 나란히 가리고 있으니
아랫쪽은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강제 마스킹인가


애들 보는 영화니까 애들오는거 이해한다
사실 늑대아이때 한번 겪었다
그래서 그 날 이후로 애들 있을 법한 영화보러 영화관 절대 안간다
그래서 겨울왕국 모아나 펫이중생활 다 못봤다
이번만 시사회니까 애들영화여도 어른이 많겠지, 괜찮겠지라고
혼자 생각해서 간거니까.. 그냥 내가 멍청한 거겠지


요즘 아이혐오증인지 뭔지가 생겼다는데
부모들이 애랑 같이 저 지랄이니 안 생길 수가 없는듯
저런 애들도 싫지만 저런 애들 부모는 더 싫다

지금 1기가 남아있는데 1.1을 내놓라는 5X
누가랑 같이 업데이트 된다는데
그냥 한다고 날라가진 않겠지...?
os업데이트 너무 오랫만이라 어땠는지 기억이 안난다;
일단 비워야 하는데..
뭘 지우지 ;ㅅ;

포토티켓 너무 비싸서 휴대용 하나 사서 대신 할까 생각중인데
조만간 프린고2가 한국에도 나온다는 소식을 봄

피킷 살까 하다가 후지가 카트리지 단종시키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살까말까하는 중인데
좀 윗 기능에 이번꺼는 일반인화지(금/은;금/은 인쇄는 인화지 상관없이 다 가능- 3-) / 스티커인화지 따로래서 이리로 우회해버렸 ´Д｀)!!
한국에도 저게 다 들어 올지는 의문이긴한데..
1때처럼 프로모션 해준다면 뭐든 상관없을듯
290dpi에 들리는 말로는 밴딩선도 안나온다는데 카트리지 종류가 대수일리가 ㅇㅅㅇ
근데 소리랑 크기가 걱정..
밖에서 뽑으면 소리 때문에 사람들이 돌아 볼 정도에 크기가 1보다 커졌다...ㄱ-
I = 시끄러운 거 완전 질색 + 휴대기기가 큰 것도 질색
1도 사려다 커서 말았는데 2는 1보다 살짝 더 크다고.....
가격도 외쿡에선 170달러 정도로 나오던데 한국엔 얼마로 들어올지 걱정
닌텐도 자금 깨야하려나 (´；ω；｀)
12월 티켓비도 모아야 하는데......
넨도로이드랑 하루카 몸 값도 내야하는데.........ㅇ<-<


내일은 카드 포인트를 현금화 시켜야겠다